도올 김용옥 한신대학교 석좌교수가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을 ‘우리 시대의 예수’라고 비유했다. 뇌물 받아서 투신 자살 한 사람을 예수에 비유하는 데도 기독교인들이 침묵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