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끼리 비난하는 게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유 불문하고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다면 무조건 증오심을 드러낸다. 이른바 인간의 확증편견 증상 일부다. 앞으로 이런 비난과 분탕은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야흐로 우파가 우파를 죽이는 형국이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