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영하 10도 86세 청파동 할머니 충정가 행진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영하 10도 86세 청파동 할머니 충정가 행진
  • JBC까
  • 승인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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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청파동 이범숙 할머니가 29일 서울역서 열린 태극기 집회서 충정가 노래를 부르면서 행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