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남도의 찬란한 나라가 있다. 어둠 뚫고 솟구친 통일의 나라" 광주 시민들이 518 기념식을 열면서 통일을 갈망하고 있다. 한 시민이 문재안-김정은 모형을 차문에 달고 다니고 있다. 한 건물에 518을 찬양하고 자유한국당 해체와 적폐 청산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광주시민들이 518 광주 정신을 이어받자는 현수막을 펼친채 행진중이다. 광주시민들이 광주학살 진상규명과 전두환 전 대통령 구속을 바라는 현수막을 들고 행진중이다. 사진 촬영=JBC까 광주 기자 일명 광주아버님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