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우리공화당 택시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주부터 우리공화당 택시가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6일 우리공화당 택시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주부터 우리공화당 택시가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택시 기사님 대단한 용기입니다.” “타기 싫은 사람은 안타도 된다.” “친북종북 좌파들은 안태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