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성향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조국 법무부 장관과 문재인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연대체를 결성했다. 이언주 의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행동하는자유시민' 등 3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앞에서 '조국·문재인 퇴진행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또 이날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은 국회와 광화문에서 문재인 퇴진 조국 감방을 외쳤다. 우리공화당은 탄핵무효와 박근혜 석방 구호까지 외쳤다.
또 이날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은 국회와 광화문에서 문재인 퇴진 조국 감방을 외쳤다. 우리공화당은 탄핵무효와 박근혜 석방 구호까지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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