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LEE US 칼럼] 문재인 괴물정권을 어떻게 끌어낼 것인가
[DKLEE US 칼럼] 문재인 괴물정권을 어떻게 끌어낼 것인가
  • JBC까
  • 승인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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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법안 통과후 내년 총선 이 사라진다.

공수처 법안 10월 국회 통과가 거의 확실시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내년 4월 총선은 사라진다.

자유한국당 과 애국민들은 지금부터 여의도 국회를 24시간 무기한 점거하여 공수처법 국회 통과를 결사적으로 막아야 할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돈과 힘으로 야당 의원들 매수, 협박 공작에 은밀히 나선 가운데 공수처법은 10월말 국회통과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공수처는 문재인 퇴임 후 주사파 정권의 온갖 비리를 영원히 은폐하고 총선 없이 공산독재 고려연방 인민공화국 건설의 장애물을 사전에 제거 하려는 북괴 인민보위성 같은 비밀 사찰기관이다.

계엄령과 피를 두려워하는 10월 혁명은 분명코 백전백패하며 문재인이 결코 물러나지도 않는다.

전광훈 목사님의 영웅적 구국혁명 전략에 아낌없는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만 전 목사님이 아직도 조국과 문재인과 주사파 정권을 정상적인 인간 수준으로 보는 시각을 하루빨리 시정해야만 합니다.

전 목사님은 이제라도 분명히 깨닫기 바랍니다. 문재인, 조국, 임종석, 이해찬, 박원순은 결코 정상인 수준의 인간으로 상대해서는 아니되며 놈들은 한결같이 중국 시진핑과 북괴 김정은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충성스러운 간첩이자 패륜적 공산주의 하수인 에 불과한 꼭두각시 괴물 집단 이란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다시 말해 문재인, 조국은 중국 시진핑과 북괴 김정은에 치명적 약점이 잡혀 헤어날수 없을 정도로 코가 꿴 붉은 하수인에 불과한 존재 들이며 놈들에게 적잖은 집회, 행진 기도방식을 통해 문재인의 하야 선언을 기대한다는 어리석은 발상은 매우 위험한 착각 이라고 충고합니다.

우리가 행하는 온순한 대규모 집회, 행진 뒤에 해산하는 10월 항쟁 방식은 문재인, 조국 같은 괴물들에게는 결코 위협이 될 수 없으며 결코 저들이 스스로 물러서지 도 않을 것임을 자신 있게 확언해 드리는 바입니다.

지금은 놈들의 비상계엄을 각오하고라도 필사즉생 민란(민중봉기) 수준의 혁명만이 문재인을 끌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문재인의 계엄령과 유혈항쟁을 두렵게 생각한다면 10월 혁명은 백전백패 실패할 것입니다.

전 목사님과 10월 혁명 집행부는 지금부터라도 문재인의 하야를 기대하는 순진한 발상을 반드시 버리시고 DKLEE US 칼럼이 전하는 외로운 호소문에 귀 기울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떡줄 놈 생각도 안하는 현실에서국회의원 배지와 자신들의 내년총선 선거 운동에만 올인하고 있는 저 허약한 여의도 야당 국회위원 들을 더 이상 믿어서는 아니되며 계엄령을 두려워 하지않는 민란 수준의 필사즉생 10월 혁명만이 문재인을 끌어 낼 수 있으며 청와대를 점거하기 전에는 결코 백전백패 할것 이라는 엄중한 현실을 명심 해야만 할 것 입니다.

전 목사님께서는 더 이상 온순한 방식의 1000만 대규모 군중집회만으로는 주사파 놈들의 숨통을 절대로 끊지 못한다는 현실을 부디 깨닫기 바랍니다.

문재인과 조국은 국가 파괴범이자 자유대한민국 백성들을 지옥으로 안내하는 저승사자입니다.

중국 시진핑과 북괴 김정은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 문재인과 조국의 주사파는 우리국민 3000만을 죽여서라도 이 땅에 시진핑의 친중 고려연방 인민공화국을 창건하려는 과대 망상증 미치광이 집단들 이라는 것을 우리 애국민들은 이제라도 확실히 깨달아야만 할 때 입니다

10.3항쟁, 10.9 항쟁 같은 10월 혁명의 거센 열기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조국 같은 인류 정치 역사에 단 한번 나올까 말까할 희귀종인 문재인 주사파 괴물정권에게는 지난번 10월 범국민 구국항쟁 같은 거센 투쟁에 잠시 약간의 겁을 먹었을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놈들은 이미 난생 처음 맛본 무소불위의 붉은 독재권력 마약에 중독된 하이애나 맹수로 진화된 놈들이기에 그들은 더욱더 굳게 뭉쳐서 우리 우파들을 공수처를 통한 공포통치로 온갖 박해를 자행 하려고 할 것입니다.

전 목사님께서 벌리는 문재인하야 범국민 투쟁에 1000~ 2000만 애국민들의 거센 함성 소리가 제 아무리 천지를 뒤흔든다 해도 저들은 눈 하나 깜짝할 놈들이 아니란 사실을 이제라도 확실히 깨닫기 바랍니다.

지난 10월 국민 저항권 발동이 10월 항쟁과 혁명으로 승화된 것은 4.19혁명 이후 우리에게는 역대급 혁명사적 사건 이었습니다.

그러나 전 목사님의 희생과 노력에 비하여 반드시 필요했던 비무장, 비폭력 투쟁중 청와대 진입 작전과 해외 언론사를 초청하여 문재인을 끌어내는 현장 상황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려는 비무장 투쟁전략 과 기획력이 너무도 허약했음은 솔직히 감출수가 없습니다.

저 하이애나 붉은 주사파 괴물정권은 이러한 보편적인 온순한 방식의 행진 시위에는 눈 하나 깜짝도 하지 않는 철면피, 강심장 정권이라는 것을 우리는 익히 오랜경험을 통하여 잘 알고있는 터 입니다.

1000 만명 구국혁명군의 제일투쟁목표는 문재인의 하야입니다.

문재인을 강제로 끌어 내리는것 만이 유일한 목표 인데도 불구하고 범국민 저항운동본부의 투쟁방식이 초반에 내걸던 청와대 경내로 진입하는 진격 작전이 후퇴하고 대신 청와대 앞 철야기도로 대체 하게 된 것은 문재인을 끌어내는데 있어 안타깝께도 신속한 하야를 기대하기는 없습니다

DKLEE US 칼럼이 집요하게 외치고 주장했던 성조기로 무장하고 청와대 경내로 진격하여 문재인을 끌어내는 전략을 실행에 옮겨야만 합니다.

미국 언론 등 세계 각국 언론사를 반드시 불러드려 이들이 현장을 생중계하는 가운데 일시에 청와대 경내로 진격해 들어가는 전략을 구사해야한다.

그래야만 청와대 경비대의 총격 발포 시도를 원천 봉쇄하고 안전하게 문재인을 끌어 낼 수가 있다는 충언을 전 목사님 카톡과 관련 단톡방에 그동안 무수히 여러 번 강조 했지만 유감스럽게도 지금껏 하나도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전광훈 범국민운동 본부에는 거대한 범국민 혁명시위대를 이끌어 갈만한 지략이 뛰어난 지도자나 인재들을 우리 우파 진영 에서는 찾아 볼 수가 없으니 문재인을 끌어 낸다는 것 자체가 애시 당초 부터 불가능 했을 것으로 충분히 예상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목사님의 순교정신과 혁명적 과업이 성공 할 수 있도록 모든 국민들께서는 사즉생의 투쟁력과 단결심으로 전 목사님을 중심으로 다시금 가열차게 적들과 싸워 승리 해야만 합니다.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평화적으로 자유를 되찾자는 일부의 주장은 주사파 괴물정권의 정체를 무시한 낭만적인 거짓된 주장이며 이는 혹 주사파 괴물 정권의 계엄령과 피를 두려워하는 겁쟁이 애국자들 의 자기 방어적 발상입니다

이제는 비폭력, 비무장을 전제로 결사투쟁을 하되 성조기로 무장하여 청와대 진입을 성공시켜 몸을 던져 문재인을 강제로 끌어 내지 않으면 문재인과 주사파 정권은 하늘에 맹세코 확언하건데 설령 3000만 애국민이 문재인 하야 투쟁 집회에 나선다 해도 문재인, 조국 괴물정권의 하야나 사퇴를 기대 한다는 것은 마치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을 기대 하는 편이 더 낳을 것입니다.

문재인과 조국은 죽을힘을 다해 권력을 사수하려 할 것이며, 스스로 물러날 정권도 절대로 아니란 것을 깊이 깨닫고 더욱 세밀하고 조직적인 공격 전술과 기필코 승리하는 투쟁 방법을 다시금 암중모색해서 문재인 을 반드시 강제로 끌어내는 오로지 그길 뿐이란 것을 모두가 깊이 새겨 들어야 할 것입니다.

*위 글은 SNS에 떠도는 DKLEE US 칼럼을 옮긴 겁니다. 이 글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