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4일] 김정은 핵 '폭주' 종착점, 트럼프, 문재인 ‘불신’…국민은 ‘개밥의 도토리’
[9월4일] 김정은 핵 '폭주' 종착점, 트럼프, 문재인 ‘불신’…국민은 ‘개밥의 도토리’
  • JBC까
  • 승인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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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3일 단행한 6차 핵실험은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폭(15㏏급)보다 훨씬 강한 50~100㏏(TNT 5만~10만t) 위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3일 밤 11시부터 10여분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통화했다. 그런데도 트럼프와 문재인 대통령은 6차 핵실험 전날에도 당일에도 이상신호 보인 한미정상이다. 이제 국민은 개밥의 도토리 신세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