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사회를 편협적으로 그린 영화가 속속 개봉했거나, 개봉 예정이다. 이른바 문화를 통한 좌파적 세상 바꾸기다. 한국 우파는 이데올로기적 헤게모니를 지속적으로 상실하고 있다. 이에 대한 세련된 대응 논리도 없다. 문화를 통한 좌파의 역습이 끊이질 않고 있다. Tag #영화 #박근혜-이명박죽이기 #노무현영웅만들기 #좌파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