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가 23일 발행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6년 총선 때 새누리당에서 만들어진 살생부는 박근혜 대통령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는 김무성이 대통령 욕심에 만든 찌라시라는 의문이 있다고 밝혔다. 또 박근혜 대통령은 총선 후 사면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