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장선미 기수가 3일 서청대 집회 차량 뒤에서 눈물을 흘렸다. 장 기수는 박 대통령님을 지켜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하다면서 눈물을 쏟아냈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