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측은 20일 서명대에서 받았던 박근혜 대통령 석방 서명이 18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자유 진영 인사들의 서명까지 포함하면 200만명이 박 대통령 석방에 서명한 셈이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유레가 없다. 한국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다. 이렇게 많은 인사들이 서명을 했지만 박 대통령은 석방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자유진영 우파들은 서명을 멈추지 않고 계속 할 것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