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영록이 종이학을 불렀다. 계은숙이 데뷔 39년만에 지난달 24일 25일 양일간 워커힐 시어터에서 국내 첫 단독 디너쇼를 개최했을 때 게스토로 초대되어 자신의 히트곡 종이학을 불렀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