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사저 미스터리]고현정, 조인성 소속사 매입, 윤상현이 왜, 혹시 윤석열이, 아련거리는 박지만
[박근혜 사저 미스터리]고현정, 조인성 소속사 매입, 윤상현이 왜, 혹시 윤석열이, 아련거리는 박지만
  • JBC뉴스
  • 승인 2021.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고현정, 조인성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를 매입했다.
6일 본지가 확인한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아이오케이는 9월 16일 법원 경매를 통해 38억6400만원에 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토지와 건물을 낙찰받았으며 10월 1일자로 소유권 이전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매입에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또 윤석열 사랑하는 모임 관계자가 얽혀 있다. 자연히 박 대통령 동생 박지만 씨 관련설도 나오고 있다.

노래 김추자 자학골 미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