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우리공화당 주관 집회서 한 70대 중반 남성이 박근혜 대통령 대형 에드벨륜 끈을 세시간 째 붙들고 있었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